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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보엔젤파트너스㈜ 최영찬⦁오종훈 대표이사,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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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
작성일2019.06.25 16:17
조회수4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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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GIST(지스트, 총장 김기선)는 선보엔젤파트너스㈜ 최영찬⦁오종훈 대표이사가 GIST의 창업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한 교내 창업 지원금으로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. □ 기탁식은 2019년 6월 25일(화) GIST 총장실에서 GIST 김기선 총장, 송종인 부총장, 김인수 연구원장, 박성규 대외협력처장, 김미연 대외협력팀장과 선보엔젤파트너스㈜ 최영찬 대표이사, 대표이사의 배우자 한성희,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먼트 김종배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. ∘ 이날 기탁식에서 최영찬 대표이사는 “우수한 원천기술을 가진 GIST의 창업생태계 조성에 도움을 주고자 기탁을 결심했다”고 말하며 “연구 성과를 활용한 창업기업 발굴 및 투자지원을 통해 GIST와 선보엔젤파트너스가 우리나라의 산업과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이바지 하고자 한다”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. □ 김기선 총장은 “기탁금은 GIST 창업 활성화를 위한 자금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”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“기업지원 환경을 조성하는 “광주시의 AI 산업융합 집적단지(AI 클러스터)”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라며 여기에 선보엔젤파트너스의 큰 역할을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 ∘ 한편, 선보엔젤파트너스㈜는 2018년 1월, GIST내에 광주지사를 설립하여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엑셀러레이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, 4차 산업혁명 기반기술의 사업화 촉진을 위한 벤처기업 발굴 및 투자지원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. <끝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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